그쪽 안내에대한 리뷰니 삭제하지마세요 고객님 콜센터 상담을 방금 확인했습니다 사진 보니까 저희입장은 저 부분이 매음새부분이라 실 마감이 정돈되지않은거 같긴하지만 올 풀림&나간 현상은 아닌거같습니다 또한 페브리즈를 뿌리셨다하셨는데 이러면 저희가 다른 고객님게 판매가 안됩니다 석유화학냄새는 받으신 상품이 공장에서 바로 제작되서 온 새상품이라 처음 어느정도는 날수있습니다 이는 불량으로도 보기어렵고 우선 상품은 받아보겠으나 향이 조금이라도 날시 왕복배송비 5000원 청구후 재반송되며 향이 안 날시에는 저 부분이 단순 실밥일경우 실밥이 없는 상품으로 교환이 가능하나 불량교환이 아닌 일반 교환으로 처리되어 이도 5000원이 청구되는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 니트류 새상품 화학냄새나는거 아니까 감안하고 입으려고 페브리즈 뿌려서 냄새 가시면 입으려고 햇고 나가려고 옷을 드니올이 저렇게 풀려잇는데 불량교환안내를 저따구로 안내하고 잇네요? 저게 어떻게 실마감안된 부분이라고 생각하세요? 눈 제대로 보이시는거 맞죠? 니트류 저렇게 올나가잇으면 건드리기만해도 후루룩 다 풀리는데 입지도말고 교환도 안된다면 불량 받은 제가 운이 없고 당사는 책임없다 이건가요? 대표는 고객센터가 이런식으로 고객 접수 하는거 알고있나요? 설마 저멘트를 대표가 쓴건 아니겟죠? 고객을 이렇게 부당하게 대하는 회사 저는 못넘어갑니다. 어떻게든 불량교환 할테니까 불량교환 처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