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정도 가량 있다가 받았습니다.
혹시 사시게 되시는 분은 이 점 꼭 유의하시고,
제가 그래도 기다렸던 이유는
옷이 너무 이뻤어요….🧡 정말 고급지네요
왜 코트를 비싸게 주고 사는지 알 것 같습니다.
저는 161cm에 57-8kg정도 나가는데
확실히 입으니까, 날씬해보여요.
제가 마른 몸이 아닌데도 이뻐요~~!! ㅎㅎㅎ
제가 왜 다른 코트들을 보며 고민했는지 모르겠네요
진짜 너무 이쁩니다🥰
어깨에 패드가 있지만 소두처럼 보여서 전 만족 ㅎ
끈도 허리에 두르면 진짜 허리 라인 잡아줘서
좋아요!! 저 같은 통퉁이에겐 허리가 어딘지
알려주는게 더 날씬해 보이더라구욤
암튼 제가 후기를 정말 안쓰는데 포장도, 옷도
너무 마음에 들어서 주저리주저리 쓰게 되었습니당
좀 길지만 워커나 힐 신으면 괜찮을거 같아요
***근데 주머니가 원래 안 뚫려있는건가요?!?***